Boy Pablo Asia Tour 2022 Seoul

Boy Pablo Asia Tour 2022｜Seoul  

보이 파블로 아시아 투어 2022 | 서울  

🎸티켓 오픈 일정: 2022년 5월 13일(금) 오전 11시 현지 시간

🎸공연일시: 2022년 11월 22일(화) 오후 7시 고객입장, 오후 8시 공연시작)  

🎸장소: 왓챠홀  

🎸티켓 요금: 69,000원 + fees

노르웨이에서 온 싱어-송라이터 및 다악기 연주자 보이 파블로가 아시아에서 투어를 열립니다! 17살 어린 나이에 인디 씬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인디 아티스트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보이 파블로가 다양한 음악 플랫폼에서 5억까지 스트리머를 달성했습니다. 글로벌로 많은 사랑을 받는 히트 곡 같은 “Hey Girl”, “Dance, Baby” 그리고 “Feeling Lonely”를 부르는 가수입니다. 2017년에 싱글 “Everytime”을 발매했습니다. 색다르고 lo-fi 뮤직비디오 덕분에 대중들에게 발견했습니다. 이 거친 인터넷 속에 숨은 보석같은 존재 덕분에 빠르게 역주행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계속해서 2018년에 EP “Soy Pablo”가 7개 매력적인 트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트랙들은 눈부시고 추억 많은 베드룸 팝 앤섬 콜렉션 앨범입니다. 다음 보이 파블로가 월드 투어 티켓을 매진되고 진정한 인터내셔널 팬돔을 만들기 시작되었습니다.

작년 말에 전체 앨범 “Wachito Rico”를 발매했습니다. “Wachito Rico”는 보이 파블로의 특별한 브랜드인 구름에 떠 있는듯한 로맨틱 인디-팝, 귀에 녹은 신난 쨍그랑 소리, 레트로 사운드 및 선 키스듯한 60s 멜로디, Muños 남미 배경과 어울린 미묘한 그늘 및 카리스마를 가득한 개구쟁이 성격과 가벼운 마음으로 가슴앓이와 때분하게 평화 사이에 중심을 줍니다. 지금 보이 파블로가  Wachito Rico의 매력, 신난, 가슴앓이 및 행복을 무대 위에 처음으로 데려오겠습니다. 좋은 바이브를 확실하게 느낄 보장됩니다!   

Boy Pablo Asia Tour 2022｜Seoul  

🎸tickets go on sale 13 May 11am local time

🎸Date: 22 Nov 2022 (19:00 doors, 20:00 show starts)  

🎸Venue: Watcha Hall (32, Jandari-ro, Mapo-gu, Seoul, South Korea)

🎸Ticket prices: KRW 69,000+ fees

Norwegian singer-songwriter and multi-instrumentalist Boy Pablo is embarking on a tour in Asia! At the age of 17, he became one of the most well-known name in the indie scene. To date, Boy Pablo’s music has racked up well over 500 million streams across multiple platforms. Boy Pablo is the artist behind internationally beloved bops like “hey girl”, “Dance, Baby” and “Feeling Lonely”. Boy Pablo first came to widespread attention with the video for his viral 2017 single, ‘Everytime’, an offbeat, lo-fi video that shone like a hidden diamond in the rough of the internet. Following up with his 2018 breakout EP, Soy Pablo, a charming seven-track collection of dazzling, nostalgic bedroom-pop anthems, Boy Pablo sold out world tours and built a truly international following.

Late last year he dropped his debut full-length Wachito Rico honing his particular brand of woozily romantic indie-pop, fusing a jangly, retro sound with sun-kissed 60s melodies, subtle shadings that nod to Muñoz’s Latin-American background and his charismatic tongue-in-cheek personality that balances heartache with lightness, ennui with serenity. Now he’s bringing the charm, fun, heartbreak and joy of Wachito Rico to the stage for the first time. Good vibes are guarant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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